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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가 지난해 10월 1억달러에 인수한 한국TV 프로그램 스트리밍 서비스 드라마피버(DramaFever)의 지분 매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7월 20일 WSJ을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 WSJ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Warner Bros.와 IAC가 인수 후보 물망에 올라있으며, 소프트뱅크는 지분 대부분을 매각한 후 일부 지분만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