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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게임실황을 중계하는 '유튜브 라이브(YouTube Live)'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아시아경제가 외신들을 인용해 3월25일 보도. 구글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엔지니어 50여명을 고용했으며, 이를 통해 주로 게임과 e스포츠 실황을 중계할 예정. 전문 게임 방송업자들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이며,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게임 행사 E3 2015에서 관련 발표가 있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