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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들이 구글의 소셜 내비게이션 앱인 ‘Waze’는 스토킹(stalking) 앱이라면서, 경찰이 위치한 지역을 공유하는 기능의 제거를 요구하고 나섬. 구글은 지난 2013년 GPS 내비게이션과 소셜커뮤니티를 결합한 서비스인 Waze를 9억6,600만달러에 인수한 바 있음. 이는 교통정체와 사고 및 단속지역, 공사현장 등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