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한 신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Vessel이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베타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1월21일 발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이용자 중 선착순으로 선정된 일부 인원에게 초대장을 발송, 한 달간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Vessel의 서비스는 5초 분량의 광고가 제공되는 무료 모델과 월 2.99달러의 가입형 서비스로 운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