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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크린 시대에도 TV광고가 소비자에게 전달될 확률과 그 영향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광고주협회(KAA) 조사 결과를 인용해 국내언론이 10월24일 보도. 한국광고주협회(KAA)가 한국광고학회, 미디어크리에이트와 공동연구한 ‘3-Screen 통합 광고효과’에 따르면 지난 브라질 월드컵 기간에 측정된 ‘도달률’은 TV가 47%로, 모바일(1.7%)과 PC(3.6%) 보다 월등히 높게 나옴. 즉, N스크린 시대의 광고매체 전략 또한 TV를 중심으로 PC와 모바일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