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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美 AT&T를 통해 독점 출시된 아마존의 스마트폰 'Fire Phone'이 웹브라우저 트래픽 점유율 측면에서 부진을 보이고 있다고 시장조사업체 Chitika의 리포트를 인용해 Gigaom誌가 보도. Chitika가 온라인광고 조회수(ad impression)를 근거로 북미지역에서 스마트폰 수 천만대의 웹트래픽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Fire Phone의 점유율은 출시 후 20일동안 0.02% 수준에 머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