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기 민영 KT를 이끌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이 내정됨. 그는 KT의 미래전략 수립을 비롯해 경영혁신에 필요한 비전설정능력, 추진력, 글로벌마인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Tag #KT #CEO #황창규 #민영화 #거버넌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현대차-KT, 대형트럭 대상 텔레매틱스 상용화...특화기능으로 이통사와 윈윈 시도 [코멘트] 국내 이통3사, LTE-A와 부가서비스 번들링 강조...망중립성의 또 다른 도화선 되나 [스냅샷] ['13. 3Q 실적] KT, 유무선 부진으로 매출 둔화…非통신분야 선방해 영업익 증가 [코멘트] 스마트홈, 참여업체 늘어나며 Next Big Thing으로 부상...단말간 연계와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 [코멘트] 이통3사, LTE 속도경쟁 더욱 가열...차별화의 지속성 없어 ARPU 상승요인으로는 역부족 [코멘트] KT, 황창규 CEO로 내정...이통사업 경쟁력 회복과 전략적 거버넌스 구축이 우선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