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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3주(7월11일~7월17일) 오프라인 기준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전주에 비해 3만여대 감소한 36만6천여대를 기록해 6주만에 40만대선이 붕괴됨. Top10 판매량 역시 전주 22만여대에서 4만여대 감소한 18만여대를 기록. 이는 8주만에 20만대선이 무너진 것임. Top10 판매량 비중은 전주에 비해 3.4%p 감소한 50.0%를 기록하였으며, 저가 피처폰의 판매점유율은 2.5%p증가한 19.8%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