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경영난에 빠진 日 전자업체 샤프와의 자본제휴 협상 과정에서 샤프의 복사기 사업 인수를 타진했지만, 사내에 반대 목소리가 커 무산됐다고 日 산케이신문이 3월13일 보도함. Tag #삼성전자 #샤프 #자본제휴 #복사기 #인수 #I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日 샤프, 클라우드와 사무용 기기를 연계한 신제품 발표…유비쿼터스 오피스 환경 지원 프린터와 스캐너, 클라우드 접목해 진화...단순 Paperless 아닌 스마트한 이용scene 개척 삼성전자, 또 다른 1등 제품 만들기 시동…가전-프린터 등이 유력 삼성, 美정부기관에 대규모 프린터 공급계약...클라우드기반 스마트워크 환경구축이 관건 [리포트] 사무기기의 진화, 클라우드 접목으로 새로운 경로 모색중...동향과 전망 삼성전자, 독일 A4 레이저 프린터 시장점유율 3분기 연속 1위…친환경 전략과 B2B 공략이 주효 [코멘트] 후지제록스, 사무기기에 M2M 접목 시도...Smart Paper 시대 가속화 [코멘트] 삼성, 기업용 프린터 시장에 본격 출사표…Fast-follower 전략의 새로운 타깃 [코멘트] 후지제록스, 복합기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접목...Smart Paper 환경으로 진화 가속화 [코멘트] 삼성, 자금난에 빠진 샤프에 1,200억 투자...TV시장 변화속도 늦추려는 삼성의 포석 삼성전자 동향 (03.04~03.10) - 日 샤프에 1,200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