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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위 이통사 China Telecom이 애플 iPhone 사전판매를 시작했다고 11월25일 베이징 지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Global Times 등 외신들이 보도. 이 관계자는 iPhone 정식 판매시기는 12월 중이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정확한 출하시기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임. 지난 11월초에는 중국의 최대 가전판매점인 Suning이 iPhone5 사전판매에 돌입한다고 발표. 한편 중국내에서 처음으로 iPhone을 공급한 China Unicom은 아직 사전판매를 시작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