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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의 이상철 부회장은 4월12일 개최한 '1분기 성과 공유회'에서 세계최초 LTE 전국망을 구축한 것에 대해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함. 덧붙여 LGU+의 LTE 가입자가 160만명을 넘어섰으며, LTE에서의 선전으로 1분기 모바일 순증가입자 1위를 기록했고 해지율도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함. 또한, 이 여세를 몰아 경쟁력 우위를 확고히 해야한다고 강조. 아울러 이 부회장은 직원들에게 VoLTE 상용화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