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통위가 올 3월말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WiBro 주파수의 재할당 계획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자신문이 3월8일 보도함해당 주파수는 KT와 SKT 모두 재할당 받을 가능성이 높음. 다만 가입자 규모가 KT에 비해 현저히 적은 SKT에는 일부 회수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Tag #방통위 #WiBro #주파수 #SK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결국 불발로 끝난 WiBro 제4이통사 출범...대안은 없는 것인가? 4G의 또 다른 선택지로 부상한 ‘TD-LTE’, 확산 모멘텀 형성중…동향과 시사점 SKT, 와이브로 주파수 면허갱신 앞두고 가입자수 늘리기...평소보다 5배 급증 국내 KT·SK텔레콤 WiBro 가입자수 추이 (2010.11~2011.11) 국내 WiBro 가입자수 추이 (2010.12~2011.12) [코멘트] SK텔레콤, Wibro에 현금 마케팅 시작...주파수 점유의 장기적 정당성 입증 필요 [코멘트] SK텔레콤, 와이브로 현금 마케팅 개시...주파수경쟁의 일환, 임시방편에 불과할 수도 방통위, WiBro 재할당 심사결과 및 활성화 방안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