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현재 SNS 콘텐츠 검열 이슈와 관련하여 인도 델리법원에 계류중인 소송의 피고목록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함. 자사는 SNS 사이트가 아니라는 것이 이유임. Tag #야후 #콘텐츠검열 #인도 #SNS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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