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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일본 휴대폰 시장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반기별 출하량이 2,000만대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스마트폰 전환시기와 맞물린 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여전히 일본내 휴대폰 시장에서 일본계 기업이 대다수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만 한정할 경우 애플과 삼성이 3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해 ‘외산폰의 무덤’ 일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선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