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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우리투자증권이 29일 LG유플러스에 대해 "통신주가 현재의 지나친 저평가를 스마트폰 효과로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특히 LG유플러스의 주가반등이 가장 빠를 것"이라며 LG유플러스의 3가지 단기 모멘텀을 제시. 정승교 연구원은 "우선 LG전자의 전략폰 옵티머스빅 단독출시(4월초)에 따른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 이는 신규가입자중 스마트폰 비중이 65% 이상을 차지한 LG유플러스의 3월 양호한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가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