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코모는 중국 China Mobile, 한국 KT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한중일 이통3사는 스마트폰을 위한 서비스 및 LTE 등의 인프라 기술과 관련해 협력하게 됨. Tag #도코모 제휴 #도코모 ChinaMobile #도코모 KT #인프라 제휴 #스마트폰 업무제휴 #도코모 LTE #도코모 법인영업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日 이통4사의 네트워크 진화 로드맵과 LTE 투자 계획 日 도코모, 해외 이통사에 2.1GHz대 LTE 도입을 촉구…"CAPEX 줄이고 해외로밍 용이" 日 도코모의 LTE 전개 계획…6월 도심지역부터 시범서비스 시작, 3밴드 주파수 모두 이용 LTE 도입 이통사들, 투자비 회수 위해 MVNO에 전향적 자세로 선회…日 도코모도 공식 표명 LTE 시대를 겨냥한 서비스 등장...日 도코모의 ‘그리는 커뮤니케이션’ 日 도코모, LTE 서비스 브랜드 'Xi'로 결정…新 기업비전 'HEART' 발표 개화기에 들어선 일본의 eBook 시장, 이통사들의 역할에서 차이…최근 동향과 시사점 日 도코모, 사업계획 공개...“LTE 시대 맞아 단말 구분없이 실생활 연계 서비스에 집중” 日 도코모, LTE 요금제를 3G보다 10%만 높게 책정..."투자비 조기 회수보다 보급속도에 초점" 日 도코모, 컨버전스의 중심축으로 M2M을 지목...전문업체와 손잡고 B2B2C로 영역 확대 日 도코모, 스마트폰 시대의 전략구상 발표...로컬라이징과 LTE의 저지연 특성 활용에 초점 日 이통사들의 차세대 네트워크 도입전략과 로드맵 비교 日 도코모, LTE 상용서비스 'Xi(크록시)' 공식 런칭...월정액과 종량 요금제를 혼합 日 도코모의 LTE 전략…커버리지보다 단말, 속도보다 저지연성에 비중을 두고 서비스 전개 日 도코모, LTE 통신속도를 300Mbps까지 단계적 고속화 예정...보유 주파수를 최대 활용 전세계 LTE 상용화 현황 (2010년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