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물리적인 거리는 상관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Forrester가 주장했다. 동 사는 ‘IaaS의 가동장소 및 동 서비스와 장소의 관계’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도입 시 지리적 문제를 무시하면 기업고객은 위험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며 경종을 울렸다. Tag #클라우드 처리지연 #클라우드 보안 #IaaS 지연 #데이터센터 거리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기업시장에서 충돌하는 구글과 MS…엔드유저 지향 vs. IT매니저 지향, 당분간은 공존할 듯 클라우드 표준 및 인증서 개발 비영리단체 CSA, 벤더중립의 Trusted Cloud Initiative 발표 클라우드의 보안 이슈, 우선적 해결책들…운영상의 투명성, 유저가 직접제어 가능한 툴 제공 시스코, Telco의 클라우드 기반 호스팅서비스를 겨냥한 풀옵션 데이터센터용 신제품 출시 美 Verizon, 홍콩에 두번째 데이터센터 구축...아태지역 네트워크 허브로 활용 클라우드와 가상화의 핵심은 네트워크, 아키텍쳐의 기본요소에 보안을 포함시켜야…Cisco 美 Verizon, 클라우드와 FMC형 플랫폼 서비스 강화에 박차...CaaS에 비중 美 Verizon, 아태지역 클라우드 설비투자 확대…고객획득 반경 넓히고 보안대책으로 차별화 클라우드의 글로벌화 시대, 헤게모니 선점을 위한 美-日의 동향…항공산업의 선례와 유사 McAfee, 클라우드형 보안 서비스 ‘SaaS Web Protection’ 발표 클라우드 시대의 보안...물리환경에서의 데이터 보안과 소재관리가 핵심 애플, 10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연내 완성…클라우드판 iTunes 등 신규서비스 등장 암시 클라우드의 보안문제, SaaS화와 가상환경 보호가 해법의 하나…美 Trend Micro사의 사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화를 가로막는 장애물 5가지 구글과 아마존이 선점한 클라우드 시장, “Telco는 일본식 품질로 승부해야”…NTT컴즈 McAfee, 커넥티드 단말까지 보안 영역 확대..."칩 레벨에서의 보안기능 탑재는 필수" 日 정부, 일본형 클라우드 서비스의 해외진출 지원으로 침체된 IT 업계의 활로 모색 日 솔루션 업체 Verisign, 클라우드형 인증서비스 개발…복수의 단말과 서비스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