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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는 LTE 네트워크에서의 음성서비스 표준화 작업을 위해 VoLTE(Voice over LTE) 이니셔티브를 런칭한다고 MWC2010에서 밝혔다. 이번 이니셔티브에는 AT&T, DT, T-Mobile, Verizon Wireless 등의 이통사를 비롯해 Acme Packet, Alcatel-Lucent, Ericsson, 모토로라 등 장비벤더 및 제조업체들을 포함해 총 4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