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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통사 보다폰의 Vittorio Colao 사장은 LTE 도입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Colao 사장은 2011년말 또는 2012년까지는 LTE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 언급하면서, HSPA+를 통해 향후 2~3년 정도는 트래픽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