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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WiMAX 사업자 UQ컴즈는 상용서비스 개시 이후 3개월간 2만1,700명 수준의 가입자를 유치하는데 그쳐 미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 TELECOM WORLD 2009'에서 WiMAX 포럼의 Ron Resnick 회장은 "WiMAX는 현재 145개국의 500개 네트워크에서 채용됐다. 이제 전환점을 넘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으며, UQ컴즈도 이에 동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