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위 이통사 eMobile은 데이터통신 품질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용량 트래픽을 유발하는 일부 유저를 대상으로 통신속도를 제한 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1일부터 데이터 통신량이 한달간 300GB 이상을 기록한 유저를 대상으로 10월1일부터 통신속도에 제한을 둔다는 방침이다. Tag #emobile #3G 데이터 통신 #데이터 통신속도 제한 #대역폭 제어 #통신품질 향상 #HSPA+ #D31HW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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