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공유, 4G에서는 대세적 흐름…이통업계에서도 경쟁의 축이 설비기반에서 서비스/플랫폼 기반으로 이동중
네트워크 공유, 4G에서는 대세적 흐름…이통업계에서도 경쟁의 축이 설비기반에서 서비스/플랫폼 기반으로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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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상호간 네트워크 및 주파수 공유 추세가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네트워크 공유는 과거 3G 도입 시에도 논의 된 적이 있지만, '4G에서의 사실상 대세화(de facto format)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될 만큼 특정 기업간의 사업전략 차원이 아닌 이통업계 전반의 메인스트림이 될 조짐이 엿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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