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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수의 제조업체들이 구글의 Android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제작계획을 발표하고 있지만, 아직 HTC의 G1 이외에는 출시되지 않고 있다. 그 와중에 중국의 제조업체 ‘General Mobile’이 Android 단말을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eneral Mobile의 단말 ‘DSTL1’은 500만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듀얼 SIM 카드에도 대응하는 의욕적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