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방통위가 미디어법 개정에 집착하는 이유
정부와 방통위가 미디어법 개정에 집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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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IPTV 사업자들에게 '직접사용채널'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고흥길 위원장이 신문법, 방송법,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IPTV법), 지상파 텔레비전의 디지털전환과 디지털방송의 활성화에 대한 특별법, 정보통신망법 등 5개 법안미디어 관계법을 직권 상정함SK 계열의 위성DMB 사업자인 TU미디어와 IPTV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는 통합 미디어센터를 설립글로벌 경제위기는 방송•통신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선진국들이 채용한 방송과 통신 융합법이 국내에서도 빨리 이루어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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