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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WiMAX 사업자 UQ커뮤니케이션즈가 모바일브로드밴드 서비스 'UQ WiMAX'를 발표했다. 올해 2월중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범서비스를 개시한 후 7월1일부터는 상용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UQ WiMAX 대응 단말기종 4모델과 월 4,480엔의 요금제도 발표했다.
시범서비스에 들어간 日 WiMAX 사업자 ‘UQ’, 주요 타깃은 내장모듈과 임베디드 시장
시범서비스에 들어간 日 WiMAX 사업자 ‘UQ’, 주요 타깃은 내장모듈과 임베디드 시장
- 승인 2009.02.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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