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각] 모바일 서비스 핵심 5개 분야의 2009년 전망
[해외시각] 모바일 서비스 핵심 5개 분야의 2009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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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업계에서는 이미 계층(hierarchy) 구조가 형성되어 이통사, 서비스 제공업체, 콘텐츠 제공업체 등 메이저 플레이어들이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신규 서비스나 제품들은 혁명적인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하기보다는 기존 제품에 약간의 변화를 주거나 미묘하게 변형된 형태로 출시되고 있을 뿐이다. 2009년은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매우 힘든 한 해가 될 것이 틀림없다. 특히 필수품이라기보다는 사치품에 가까운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비교적 실용적이고 프로슈머(presumer) 지향적인 애플리케이션들로 인해 매출에 다소 보탬이 된다 하더라도 더욱 힘든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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