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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sson의 Carl-Henric Svanberg CEO는 4/4분기 실적보고회에서 "모토로라는 모바일 장비사업에서 사실상 철수중(on its ways out)"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현 시장상황을 보면 통신업계에서 Nortel은 이미 사라졌고, 모토로라도 철수위기에 처했으며, Siemens와 Lucent도 실패했다. Ericsson만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경쟁사들에게 호된 평가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