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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네트워크에서 자가설치(self-configuring)나 자가최적화(self-optimizing) 등의 SON(self organizing network) 기술이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이통업계가 펨토셀과 차세대 4G 도입에 착수함에 따라 망관리 프로세스 자동화가 중요한 기술로 재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