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통시장이 음성시장에 이어 데이터 시장에서까지 전면적인 요금 경쟁에 돌입했다. 후발사업자인 KDDI를 시작으로 오는 6월 DoCoMo의 가세가 공식 발표되면서 새로운 경쟁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Tag #정액제 요금 경쟁 BM 수익 KDDI DoCoMo 도코모 EV-DO FOMA 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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