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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통사로서는 최초로 Orange가 공중 무선랜 끌어안기에 공격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France Telecom의 자회사인 Orange는 Virgin, Club Med, Disney Resort, Total 등과 제휴해 2004년 말까지 hotspot수를 4,5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