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통사들의 3/4 분기 실적발표를 계기로 선.후발 사업자간의 ‘격차확대와 쏠림현상’에 대한 논란이 최근 들어 또다시 재연되고 있다. 특히 3위 사업자인 LGT의 경우, 미온적인 정부 정책으로 인해 유효경쟁을 할 수 있는 "판" 조차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 Tag #쏠림현상 후발사업자 비대칭규제 번호이동성 보조금 번들링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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