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중학생 부모의 75%, "자녀 안전 위해 휴대전화 필요"
일본 초중학생 부모의 75%, "자녀 안전 위해 휴대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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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휴대전화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자녀에게 휴대전화를 소지시키고 있다고 대답한 부모는 28.9%. 나머지 약 70%의 부모 중 소지시키고 싶다고 대답한 사람은 65%였다. '곧바로 소지시키고 싶다' 6.6%, '머지않아 소지시키겠다' 58.4%, '소지시키고 싶지 않다' 35%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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