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성은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등 일본 주요 통신사를 비롯, NEC, 후지쓰, 히타치 등 주요 장비업체들과 공동개발을 통해 2008년 이전에 NGN 표준을 ITU에 제출할 계획이다. Tag #NGN ITU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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